행정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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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소개

행정동문회 소개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동창회는 동문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동문간의 친목과 모교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1992년 8월에 창립되었습니다. 대구에 본부가 있는 외에 많은 동문들이 거주하는 서울에 재경 행정학과 동창회가 활동 중입니다.

동창회는 발족 이래 급속한 발전을 하여 타 학과 동창회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3차에 걸친 동창회 발전기금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동문회보·동문수첩 발간으로 동문간의 연결고리를 열고 있으며, 친목행사 등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고시원 운영을 보조하는 등 모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 대학의 학과동창회가 운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실질적인 활동도 미약하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우리 행정인의 단결된 힘과 학과를 생각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인가를 짐작케 합니다.

동창회 주요 활동 및 현황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동창회는 학과 단위로서는 보기 드물게 활발하고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동창회의 특징을 조직, 장학회 활동, 재정 및 기타 일반 활동 등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동창회 조직은 각 기수별로 행해지는 활발한 모임을 기초로 하고 있으며, 서울에는 별도의 재경동창회가 있어 전체 기수를 아우르는 서울 거주 동문들의 중요한 구심점이 되고 있다. 동창회 조직이 활발하게 운용되는 데는 동문 개개인의 안정된 지위와 참여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대 행정학과는 1971년대 이래 1,6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하였는데 이들은 공직을 비롯한 사회 각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정고시, 사법시험, 입법고시 등 각종 고등고시에 합격한 이들은 주요부처 차관, 행정부지사, 국세청장, 외교대사 등의 약 100여명(졸업생 총 수 대비 6%)이며,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졸업생들도 약 170여명(졸업생 총 수 대비 10%) 에 이르고 있어 전체 약 400여명의 동문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각종 공사, 정부투자기관 등의 공공기관에 진출한 이들도 약 200명에 이르러 졸업자 수 대비 공직 진출 현황이 35%에 달하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그 외 삼성그룹 전무, 신세계 부사장,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등과 같이 유수한 민간기업, 학계, 금융기관 등에 진출한 동문들이 많아 동문회 조직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둘째, 본 학과의 동창회 장학기금은 특히 자랑할 만한 부분이다. 지난 2004년 30년간 본 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영조교수가 정년퇴임을 하며 거액을 장학금으로 쾌척하였고 이에 졸업생들이 호응하여 총 1억 3천만원 규모의 [行政學科同窓會 悟松奬學金]이 설립되었다. 이는 그 규모 면에서나 기금 형성 과정에서 보인 동문들의 응집력과 성의 면에서 단기간 단일 학과가 마련한 장학금으로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그간 60여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으며, 앞으로는 고시지원에 더 중점을 둘 예정이다.

셋째, 장학기금과는 별도로 본 동창회는 6천만원의 기금을 모아 관리하고 있다.

넷째, 이 외에도 행정학과 동창회는 후배들과의 만남, 동문간의 친선 활동 등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시원 운영에 대한 재정지원은 동창회가 계속해 온 또 다른 의미있는 활동이며 특강 등을 통해 후배들과의 만남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동창회 전체 차원에서 매년 1회의 정기총회, 1-2회의 기별대표 및 임원회의, 정기 산행 등의 모임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동문수첩 및 동문회 소식지인 [行Zine] 발간을 통하여 동문 공동의 마당을 형성해오고 있다.